세이프워드 뜻과 정하는 법: 신호등 방식부터 말 못 할 때까지
세이프워드는 '지금 멈춰 달라'는 뜻으로 미리 약속해 두는 말이에요. 이 말이 나오면 상대는 이유를 묻기 전에 바로 멈추는 게 원칙이에요.
어떤 단어가 좋을까요
평소 대화나 분위기 속에서 나오지 않을 단어가 좋아요. '싫어'나 '그만'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어서, 아예 관계없는 단어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요. 예를 들면 과일 이름이나 색깔 이름이에요.
신호등 방식
단계를 나누면 더 편해요. 초록은 '좋아요, 계속', 노랑은 '잠깐 천천히, 확인해 주세요', 빨강은 '바로 멈춤'이에요. 노랑이 있으면 멈추기 전에 조절할 수 있어요.
말하기 어려울 때
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어요. 그럴 땐 손을 두 번 두드리기, 잡고 있던 물건 떨어뜨리기처럼 몸으로 하는 신호를 미리 정해 두세요.
멈춘 다음
세이프워드가 나오면 멈추고, 괜찮은지 먼저 확인해요.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, 세이프워드를 쓴 것을 탓하면 안 돼요. 서약은 남성 돔 심사에서 '세이프워드를 들으면 어떻게 하나요?'를 꼭 물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