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계선 목록 만드는 법: 좋아요 / 상대에 따라 / 절대 안 해요
한계선은 '여기까지는 괜찮고, 여기부터는 안 된다'는 선이에요. 미리 정리해 두면 상대와 이야기할 때 훨씬 편하고 안전해요.
세 칸으로 나눠 보세요
좋아요: 해 보고 싶거나 좋아하는 것. 상대에 따라: 믿을 수 있는 상대라면, 또는 이야기해 본 뒤라면 괜찮은 것. 절대 안 해요: 어떤 경우에도 하지 않는 것. 흔히 마지막 칸을 하드 리밋, 가운데 칸을 소프트 리밋이라고 불러요.
'상대에 따라'가 많아도 괜찮아요
처음이라면 대부분이 가운데 칸일 수 있어요. 잘 모르는 것을 억지로 좋아요나 절대 안 해요로 나눌 필요는 없어요.
목록은 바뀌어도 돼요
한계선은 한 번 정하면 끝이 아니에요. 경험이 쌓이거나 상대가 바뀌면 달라질 수 있어요. 바뀌면 바로 상대에게 알려 주세요.
서약은 한계선을 이렇게 써요
서약 인터뷰에서 고른 '절대 안 해요'가 상대의 '좋아요'와 겹치면, 그 사람은 아예 소개하지 않아요. 한계선 내용은 상대에게 그대로 보이지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