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프터케어란? 끝난 뒤 서로를 돌보는 법
애프터케어는 함께한 시간이 끝난 뒤 서로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에요. 강한 감정이나 긴장을 지나온 뒤에는 누구나 돌봄이 필요해요.
왜 필요할까요
끝난 직후에는 감정이 크게 오르내리기 쉬워요. 갑자기 허전하거나 불안해지는 경우도 있어요. 이런 마음은 이상한 게 아니고, 함께 돌보면 훨씬 빨리 가라앉아요.
이런 것들을 해요
물 마시기, 담요나 따뜻한 옷, 조용히 안아 주거나 곁에 있어 주기, '괜찮았어?' 하고 묻기,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 이야기하기. 돔에게도 애프터케어가 필요할 수 있어요.
다음 날도 챙겨요
하루 이틀 뒤에 감정이 늦게 올라오기도 해요. 다음 날 짧은 연락으로 안부를 묻는 것도 애프터케어예요.
미리 정해 두세요
어떤 돌봄이 편한지는 사람마다 달라요. 만나기 전에 '끝나면 무엇이 필요할지'를 서로 이야기해 두세요.